ここも散策路を回るとき、自然聖殿と書かれているところが門で、
また一つは芝生から下りてくるところがあり、
またこの谷間に一つ下りてくる道があります。
そしてまた回ってみると、アプソッコルのソンファンダンに道が一つあります。
その次には父の墓があるところに下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のように散策路の門が5つになるのです。
歩いていて足があまりにも痛かったら下りてこれるようにと、谷間ごとに門をおきました。
足が痛いと森を突っ切って下りてく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です。
-1998年8月18日 朝の御言葉より(月明洞自然聖殿の官舎の横で)
여기도 산책로를 돌 때 자연 성전이라고 써있는 곳이 문이고,
또 하나는 잔디밭에서 내려오는 곳이 있고,
또 이 골짝에 하나 내려오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돌다보면 앞섭골 성황당에 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 묘지 있는 곳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책로의 문이 5개가 되는 것입니다.
가다가 너무 다리가 아프면 내려오라고 골짝마다 문을 두었습니다.
다리 아프다고 숲을 뚫고 내려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998년 8월 18일 아침말씀 中 (월명동 자연 성전 관사 옆에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