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が行われることをたずねて、皆さんが行い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운영자| 2010/12/07 |閲覧数 4,762

    皆さん、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山に行ってみましたか?

    今は月明洞の山道を見ると、きれいにつくっておきました。

    その前には道がうねうねしていました。

    なぜなら枝がどんどん出るので、木や雑草を避けて行くために、あちこちによけて歩いたりしてそうでした。

    しかし、のこぎりと鎌でばっさり切ってしまって、鍬作業をして本来あった道どおりにつくったので楽になりました。


    このように歴史もそうです。

    歴史も進んでいくと神様の御心を正しく広げられず、雑草がでる人生になってしまい、アザミの人生になってしまい、行わないことで雑草が出る歴史になってしまい、木が生い茂る山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歴史の主人が来て、それを分かり、測りそのまま切ってブルドーザーで押して道をつくって、ピカピカにしてしまいました。

    その時は歴史が正されるのです。


    イエス様がいる時にも神様の時代の歴史をしっかりとつかんでおきました。

    神様と人間の間の道をつくっておきました。

    息子の道をつくっておきました。

    それが道であり、真理であり、命だということです。


    すべての哲学者たちが道を探すというけれど、ただで道が見つかりますか?

    やはり哲学者でも科学者でも、時代の神様の歴史が始まってこそ、新しい歴史の道を探して手にするのです。

    表象が神様です。


    「それだからあなたたちが神様にたずねなさい」

    神様が行われることをたずねて、皆さんが行い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して神様がおっしゃるには

    「あなたたちが捕らわれた人を引っ張ってこようとしたら大変だ。私が送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なたたちが捕らわれた人を値なしに連れてこれるだろう。」

    神様が行われることはもっとも精通したことです。

    神様が良くできることの一つが捕らわれた人を連れてくることです。

    戦争で味方が敵に捕まったら、連れてくるのがどれほど大変が知っていますか?

    難しいということです。


    すべてのことを神様が決裁します。

    小さいこと一つまでもすべてなさいます。

    神様が行われなければ、神様の側にいる天使たちや使者たちが天の側で主管します。

    一体の天の主管です。

    義の側で絶対に統轄なさいます。

    完全に独占していらっしゃいます。

    「神様に頼みなさい。そうすれば私が捕虜になった人を解きなさいといい、

    難しいことがある時にも、解きなさいというだろう。」



    ―2005年11月16日水曜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여러분 월명동 산에 가 봤습니까?

    지금은 월명동 산길을 보면 다 반듯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전에는 길이 비틀비틀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무가 자꾸 나니까 나무나 잡초를 피해서 가느라고


    이리 저리로 피해서 가고 돌아서 가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톱과 낫을 가지고 싹싹 베어버리고,


    괭이질을 해서 본래 있는 길대로 닦아버리니까 편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역사도 그렇습니다.

    역사도 가다가 보면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못 펴서 잡초 나는 인생들이 되어 버렸고,

    엉겅퀴 인생들이 되어 버렸고,

    행치 않음으로 잡초가 나는 역사가 되어버렸고,

    나무가 절은 산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와서 그것을 알고 척량해서 그대로 잘라서 도저로 밀어버리고


    길을 내서 번질번질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때는 역사가 바로 잡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있을 때에도 하나님의 시대의 역사를 딱 바로 잡아 놓았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아들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것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철학자들이 길을 찾는다고 하는데 그냥 길이 찾아집니까?

    역시 철학자나 과학자나 할 것 없이 시대의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어야


    새로운 역사의 길을 찾고 가지는 것입니다.

    표상이 하나님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께 물어보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묻고 여러분이 행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사로잡힌 자를 끌고 오려고 하면 힘들다. 내가 보내야 된다.

    사로잡힌 자를 값을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데려올 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가장 능통한 일입니다.

    능한 일 중에 하나가 사로잡힌 자를 데려오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아군이 적에게 잡혀가면 얼마나 그게 끌어오기 힘든 줄 압니까?

    어렵다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행하면 역시 “놓으라!” 하면 놓고, “잡으라!” 하면 잡고,


    모든 일을 하나님이 결제합니다.

    작은 일 하나까지도 다 하십니다.

    하나님이 안 행하시면 하나님 편에 있는 천사들이나 사자들이 하늘 편에서 주관합니다.

    일체 하늘주관입니다.

    의의 편에서 절대 통할주의를 하십니다.

    완전 독점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부탁하라. 그러면 내가 포로 잡힌 자를 놓으라 할 것이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도 놓으라 할 것이다.”



    2005년 11월 16일 수요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