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間が必要なものを作って生きられるように、その頭が回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운영자| 2010/12/09 |閲覧数 4,827

    誰かが言っていたのですが、本当に神様は存在していらっしゃるだろうか、見せてくれるなら信じる、見せてくれるなら、神様がこの世を創造されたことを信じると言いました。

    世の中の人たちは大概そうです。

    見せるからといって、パッと信じられません。

    なぜなら、様々にその人の実力を見せることが、顔だけ見せて終わるより、ましだと言うことです。

    実力を見せるほうが、顔を見せるよりましだということです。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を見てください。

    神様が構想なさって、鄭明析牧師が推し進めました。

    誰かは何も経験していない総裁がそれをつくったと言うけれど、見せてくれたら信じるといいました。

    よくそう言います。

    皆さんは鄭明析牧師が本当につくったといいます。

    「えー、信じられない。専門家が来て一緒にやったのだろう。」

    「違います。」

    「あなた、見たの?」

    「見ました。直接、鄭明析牧師がされました。展示場に行けばすべてあります。直接したことが写真にもビデオにもすべて記録してあります。」

    「でも信じられないけど…。」


    そのように実際に作品を見て信じるのと、鄭明析牧師を見てから「鄭明析牧師があれを全部つくったのです。」というのと、誰の言葉がより信憑性があるでしょうか。

    実存の世界です。

    実力時代です。

    実力を見せた時、その人が信じられるのです。


    神様が全世界を創造したその実力を見せてくださいました。

    その実力を見て信じることが信仰です。

    「神様がつくった」

    「え、私がつくったけど…」

    そうではありません。

    人間が必要なものを作って生きられるように、その頭が回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

    月明洞を神様が来られて共に積みましたか?

    頭が回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このように構想したから、このようにしなさいと頭が回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構想が最高です。

    絵を描く時や、家を建てるときや、何かする時、構想と言うのではないですか?

    人生を生きるのも構想です。

    「あぁ、神様を本当に信じて生きなければいけない。」この構想がなければいけません。

    皆さんは「あぁ、神様がくださった。」そのような心を受けたなら、それを果敢に実践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人生の生の構想が素敵であるためには、神様が構想をくださ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神様に構想を受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して生きることは皆さんが大胆な心を持って生きなければいけません。
    果敢にどんどん生きなければいきません。

    構想を良く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素敵な構想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のではないですか。
    人生生きることも素敵な良い構想をしたのに、人間がそのように生きられないから問題が生じるのです。
    神様が構想をくださり、実践は私たち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2004年12月5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누가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시는가, 정말 계시는가, 보여주면 믿는다,


    보여주면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든 것 믿겠다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개 다 그렇습니다.

    보여준다고 딱 믿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로 그 사람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그 사람의 얼굴만 보여주고 마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나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내 얼굴을 보여주는 것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월명동을 보세요.

    하나님이 구상하셨지, 내가 큰 마음 가지고 밀어붙였습니다.

    누가 아무 것도 안 만들어 본 총재가 저것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보여주면 믿겠다고 그랬습니다.

    흔히 그럽니다.

    여러분은 우리 총재님이 진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 안믿어진다. 전문가들이 와서 같이 했겠지.”

    “아닙니다.”

    “너 봤어?”

    “봤어요. 직접 했다니까요. 전시장에 가면 다 있습니다. 직접 한 것이 사진에도 비디오에도 다 나옵니다.”

    “그래도 안 믿어지는데..”


    그렇게 실제로 작품을 보고 믿어지는 것하고, 나만 슬쩍 보고 “내가 저것 다 했습니다.” 했을 때

    누구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겠습니까.

    실존 세계입니다.

    실력 시대입니다.

    실력을 보여줬을 때 그 사람이 믿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신 그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그 실력을 보고 믿는 것이 그게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만들었다.”

    “아 우리가 만들었는데..”


    그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자기의 필요한 대로 짓고 살도록 머리를 계속 돌려주신 것입니다.


    월명동을 하나님이 와서 같이 쌓았습니까.

    머리를 돌려 주셨습니다.

    이렇게 구상을 했으니 이렇게 하도록 하라 하고 머리만 돌려주셨습니다.

    구상이 최고입니다.

    그림을 그릴 때나 집을 지을 때나 뭘 할 때 구상이라 하지 않습니까.


    인생 살 때도 구상입니다.

    ‘아 하나님을 정말 믿고 살아야 되겠다.’ 이 구상이 서야 됩니다.

    여러분은 ‘아 하나님이 주셨다.’ 그런 마음을 받았으면 그것을 과감하게 실천해야 됩니다.


    인생 삶의 구상이 멋있으려면 하나님이 구상을 줘야 됩니다.

    하나님께 구상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사는 것은 여러분이 대담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과감하게 꽝꽝 살아야 합니다.


    구상을 잘해야 됩니다.

    멋있는 구상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인생사는 것도 멋있게 구상을 잘했는데 그것을 인간이 못하니까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고, 실천은 우리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 2004년 12월 5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