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には、神様のものを使っているから必ず感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운영자| 2010/12/20 |閲覧数 5,102

    一つの家庭が子供達みんなのものではないですか。

    もちろん長男の名義にすることもありますが、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は皆さんが来て使うところです。


    信仰のある人達は来て讃美をし、祈り、そして信仰のない人達はそれなりに疲れた体を癒す場所として使ってください。

    そして神様には、神様のものを使っているから必ず感謝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負担を感じないで使ってください。


    病気の人達はここで祈っていってください。

    そうしたら病気が治ります。

    どれくらいかというと、死刑宣告を受けた人も治るのを直接見ました。

    1回、2回ではなく、たくさん見ました。

    教会に来ていない人達もそうでした。

    薬水を飲んで治ったりもました。

    神様が「薬水で私が調和を起こすから、薬水を祈って飲むようにしなさ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

    だから薬水を飲んで治ることを願います。


    ここに来たら人々の心も直し、素晴らしい環境だから理想的になり、群集が集まるのではないですか。

    しょっちゅうは集まれませんが、皆さんも今日のように集ま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

    病気も治り、健康も回復し、心の病気も癒され、心配、悩みも癒されることを願います。


    その場所は、そのようにして自然聖殿をやっとのことで完成させました。

    そして神様に捧げて、献堂して、今も

    「神様、もちろん神様は全知全能な方だから、いろんな所を持っていらっしゃるけれども、ものすごい所がたくさんあるけれど、

    そこは神様が建てなさいとおっしゃって建てたところだから…

    本当に、私がソウルに行って、あの腐った家で暮らしたときのことを考えたら本当に感謝です。

    私があの腐った家で神様の御言葉を伝えるとき、あまりに臭いがする場所だと、山にいる方がむしろましだと言っていました。」


    鄭明析牧師が山で祈る時、

    「いつソウルのような所に行って福音を伝えるだろうか?いつ都市に行って伝えるのか?」

    と言っていましたが、都市に行ったら場所もありませんでした。

    それで落胆もしました。

    「他の人達は聖殿をくれたりするるのに、どうして私には何もないんだろう。

    他の人達は聖殿を建ててもらったりもしてるのに、どうして私には建ててくださらないのだろう。」

    と、泣きながら祈りました。

    神様はの答えはありませんでした。

    結局御言葉を伝えて、人がたくさん来るから、そこを建てて、つくっておいてしまいました。

    神様は場所は与えてくださいましたが、血と汗を流して、涙を流して建て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

    神様が建ててくださるのではなく、自分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弟子たち、そこを使う人が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子供を生む人が自分が子供を生むようにもがいて、自分の人生は自分で苦労して自分の家を建てるように、そのように建てて、感慨深く、必ずつくりあげてしまいました。


    この自然聖殿、本当に素晴ら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 

    皆さんは直接そこにいるからよく見えるでしょう。

    仙人のように、全体が見えるのではないですか?

    ああ、ここは天国だ、美しい、勇壮だ、神秘的だ、神様が働かれる聖殿、

    ここで神様が働きかけてくださり、今も一皆さんと共に緒にいらっしゃいます。

    神様がこんな所は嫌って、他のところを向くでしょうか。

    神様も喜ばれ、ご覧になり、微笑んで、皆さんが喜ぶように、喜んでいらっしゃいます。



    ―2006年10月15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일개 가정집이 모든 자녀들의 것이 아니겠습니까.

    장남에게 준다고 하면 장남 것이 되겠지만.

    월명동은 모두가, 여러분이 와서 쓰는 곳입니다.


    믿는 사람들은 와서 찬양 부르고 기도도 하고,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믿는 나름대로 피곤한 몸을 눕히고 가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반드시 하나님의 것을 쓰니까 감사하다고 해야 됩니다.

    부담 없이 쓰시기를 바랍니다.


    아프면 그곳에서 기도하고 가보십시오.

    병이 낫습니다.

    어느 정도 낫는가 하면, 사형선고 받은 사람들도 낫는 것을 직접 봤습니다.

    한두 번이 아니고 많이 봤습니다.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들이 그랬습니다.

    약수 먹고 그렇게 낫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약수 가지고 내가 조화를 일으킬 테니까 약수들 기도하고 먹도록 하라.” 했습니다.


    그러니 약수 먹고 낫고 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오면 사람들의 마음 고치고 환경 좋으니까 이상역사가 일어나고 군중이 모여들지 않습니까.

    우리가 자주는 못 모이지만 여러분도 오늘 같이 모이게 되었는데

    병도 낫고, 건강도 회복되고 마음병도 낫고 걱정 근심 병도 나으시기 바랍니다.


    그곳은 그렇게 해서 자연성전을 기필코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려 헌당을 하고, 지금도

    “하나님, 물론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가실 곳이 많이 있지만, 엄청난 곳이 많이 있지만

    그곳은 하나님이 지으라고 해서 만들었으니까..

    참, 내가 서울에 가서 그 썩은 집에서 살 때를 생각하면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그 썩은 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너무 냄새나는 곳이라고, 산에 있는 것이 오히려 낫다고 했었는데요."


    내가 산에서 기도할 때

    ‘언제 서울 같은 데 가서 복음을 전하냐? 언제 도시에 가서 하냐?’

    막 그랬는데 도시에 오니까 그런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낙심도 하고 그랬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성전도 주고 그러는데 나는 왜 성전 안 주나?

    다른 사람들은 누가 성전을 지어주기도 하는데 나는 왜 안 지어주나?’

    하고 막 울면서 기도했었습니다.

    하나님의 대답은 없었습니다.

    결국 말씀을 전해서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그곳을 지어서 그렇게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장소는 허락했는데 피땀 흘리면서 눈물 흘리면서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어서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해야 됩니다.

    제자들이 그것을 쓸 사람이 해야 됩니다.

    아기 낳는 사람이 자기 아들을 낳듯이 몸부림치고,

    자기 인생 자기가 수고해야 자기 집이 지어지듯이 그렇게 지어서 감회 깊게 기필코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 자연성전, 정말로 멋있지 않습니까?

    내가 보여줄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보니까 더 잘 보일 것입니다.

    신선처럼 전체가 보이지 않습니까?

    천국이라 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하나님이 역사하는 전,

    이곳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서 지금도 여러분들과 같이 계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런 곳을 싫어하고 다른 데로 얼굴 돌리고 있겠습니까.

    좋아하시고 쳐다보시고 웃으시고, 제가 좋아하듯이 여러분들이 좋아하듯이 좋아하고 계십니다. 




    - 2006년 10월 15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