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たちも光を放ちなさい。これが光を放つことだ。 운영자| 2011/01/03 |閲覧数 5,142

    神様がこのようにつくっておきました。

    「私と一緒に庭を素敵に造ろう」とおっしゃって、このようにつくっておきました。

    世界を回って、このような場所があるか見てみてください。

    長さは150メートル、高さは40メートルです。

    上に上って下を見たら目まいがします。

    この岩の造景に約7千人、1万人が座ります。

    芝生だけでも2万人が座ります。

    この場所に雲のようにみんな集まるのではないですか?


    神様に仕え、愛するから、鄭明析牧師に光を放つようにしてくださいました。

    一人で使えないから皆さんも一緒に使おうと、すべて明け渡して来ました。

    運動場の長さは130メートルで、サッカーグラウンドの長さよりずっと長いです。

    国際規格のサッカーグラウンドもあって、海抜450メートルになる所に、サッカーグラウンドを作っておいて、運動するからとても気持ちが良くないですか?

    夏にもさわやかで、冬には雪がたくさん降ってスキーもし、ソリもできる所になりました。

    「あなたたちもこのようにしなさい。神様が祝福してくださるから。


    村に金を掘る人たちが集まって、ひと時は金が非常にたくさん出ました。

    父が掘ったのだけでも300貫にもなります。

    しかし泉一つを直せずに暮らしました。

    村の泉にコンクリートもできないままでした。

    その時はコンクリートがあった時でした。

    石で積んで、ただひさごの泉として使って、暮らしました。

    人は心次第です。

    神様に仕えてこそ、脳が発達します。


    神様は

    「ここに八角亭を建てて、あなたが行って祈りもし、私が祈りを受けるから全人類のために祈りなさい。」

    この池を一周したら、 鄭明析牧師も水泳が上手ですが、やはり息が切れるくらいです。

    そのような所で、神様が祈るようにつくっておきました。

    そこに行って、意味なく他のことをしないでください。

    神様に丁重に祈り、全人類のために神様に祈る場所として使い、そして神様に賛美する場所として使ってください。


    端から端まで、長さが450メートル以上になります。

    池のこちらからあの芝生の端まで450メートルを超えます。

    神様がそのようにつくってくださいました。


    「あなたたちもこうしなさい。」

    だから昔の藁葺き屋根の家で暮らした時より、1万倍、10万倍もっと祝福を受けたのです。

    鄭明析牧師がいなくても数万人も来ます。

    「あなたたちも光を放ちなさい。これが光を放つことだ。」



    ―2006年2月19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께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와 같이 정원을 멋있게 꾸미자.” 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곳이 있는가 보십시오.

    길이는 150미터, 높이는 40미터입니다. 올라가서 아래를 쳐다보면 어지럽습니다.

    이 돌 조경에 한 7천 명, 만 명이 앉습니다.

    운동장이 가물가물하게 만들어놓고, 잔디밭만 해도 2만 명이 앉습니다.

    이곳에 구름같이 모두 모여들지 않습니까?


    하나님 모시고 사랑하니까 나에게 빛을 발하게 해주었습니다.

    혼자 쓸 수 없으니까 여러분도 같이 쓰자고 해서 다 내어주고 왔습니다.

    운동장 길이는 130미터로 축구장 길이보다 훨씬 깁니다.

    국제 규격의 축구장도 있어서 해발 450미터 되는 곳에


    축구장을 닦아놓고 운동하니 너무 시원하지 않습니까?

    여름철에도 선선,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와서 스키타고 썰매 타는 곳이 되었습니다.


    “너희도 이와 같이 이러하라. 하나님께서 축복해 줄 테니까.”


    우리 마을에 금 캐는 사람들이 모여 들어서 한때는 금이 너무너무 많이 났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캔 것만 해도 300관이나 캤습니다.

    그런데 샘 하나를 못 고쳐놓고 살았습니다.

    동네 샘에 공구리도 못 해놓았습니다.

    그때는 공구리가 있을 때였습니다.

    돌로 쌓아서 그냥 바가지 샘으로 사용하고 살았습니다.

    사람이 마음먹기 달렸습니다.

    하나님을 섬겨야 머리가 발달됩니다.


    하나님께서


    “이곳에다 정자 짓고, 네가 가서 기도도 하고, 내가 기도를 받을 테니까 온 인류를 위해서 기도해.”

    이 연못을 한 바퀴 돌려면, 나도 수영을 잘 하지만 역시 헉헉거릴 정도입니다.

    그런 곳에서 하나님께서 기도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거기에 가서 괜히 다른 짓 하지 마십시오.

    고민하고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정중히 기도하고, 온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소로 사용하고

    그리고 하나님께 찬양하는 장소로 사용하기 바랍니다.


    끝에서 끝까지 길이는 450미터도 더 됩니다.

    연못 이쪽에서 저 잔디밭 끝까지 450미터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물가물해서 가려면 한참 걸립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너희도 이러하라.”

    그러니까 옛날 초가집에서 살 때보다 만 배, 10만 배 더 축복받은 것입니다.

    제가 없어도 수만 명씩 옵니다.

    “너희도 빛을 발하라. 이것이 빛을 발하는 것이다.”



    - 2006년 2월 19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