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してこそ大きいことができるのです 운영자| 2011/01/10 |閲覧数 5,172

    人が大きい仕事をしようとしたら、大きな手が必要です。

    大きな心が必要だし、大きな考えが必要です。

    大きな心を持ってこそ、大きく成されます。

    大きな心を持ってこそ、大きく働けます。


    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も大きな心を持ったから、大きな岩を動かしてきたのです。

    従来の岩の作業をしていた人たちを見ると、大概3トン、4トン、2トンの岩で作業をしました。

    大きな心を持ってこそ20トン、30トン、もっと大きな心を持ってこそ50トン、80トンの岩を持ってきて積むことができます。

    非常に大きな心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のためには大きな装備がいります。

    大きな車も必要だし、大きな装備も必要です。


    たぶん普通人びとは、あのように岩の造景をするところに、トレーラーという物凄く大きな車を使うということを考えられないでしょう。

    それくらい大きな車を使いました。

    コンテナを積んでまわる大きなトレーラーでしました。

    普通、一般の作業をするときはダンプトラックでします。

    大きな心を持って、大きな車でしました。

    そして一般の作業をするときはフォークレーンですればいいけれど、

    100トン、200トンになるクレーンが来て作業をするから人々が理解できませんでした。

    「そんなことは以前にもなかった。後にもないだろう。」

    このように皆言いました。


    私たちが大きな心を持たなければいけません。

    大きな思想を持た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うしてこそ、大きな仕事ができるのです。


    鄭明析牧師も、もちろん幼かったときは心が小さかったです。

    しかし思想が大きく、大きい行動をするイエス様の聖書の御言葉を読んで行なって大きくなったのです。

    幼かったときは少しずつしかできませんでした。

    そうしていて神様の偉大な御言葉をもっと読んで、神様がすることを人間の立場で続けてしていたら、心が大きくなり、それこそ考えが大きくなり行動が大きくなったのです。


    初めから大きい仕事はできません。

    幼ければ大きなことを分かってもできないのです。

    そして鄭明析牧師がいくら大きくても、一人では大きな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多くの人がついてくるから、彼らと心が一つになり、考えも一つになり、行いも一つになるから大きなことを一緒にできるようになったのです。

    そのようにするから神様がその上に共になさり、大きなことをしていくようになったのです。



    ―2005年6月26日主日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사람이 큰 일을 하려면 큰 손이 필요합니다.

    큰 마음이 필요하고, 큰 생각이 필요합니다.

    크게 마음을 먹어야 크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큰 마음을 먹어야 크게 일할 수 있습니다.


    월명동에도 큰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 큰 돌을 옮겨온 것입니다.

    종전의 돌조경을 했던 사람들을 보면 대개가 3톤, 4톤, 2톤인 돌로써 작업을 했습니다.

    큰마음을 먹어야 20톤 30톤짜리, 더 큰 마음을 먹어야 50톤 80톤의 돌을 갖다 쌓을 수 있습니다.

    아주 큰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큰 장비가 들어갑니다.

    큰 차도 필요하고 큰 장비도 필요합니다.


    아마 저렇게 돌조경 하는 데에 추레라라는 엄청나게 큰 차를 사용한다는 것을


    보통 사람들은 생각을 못할 것입니다.

    그렇게 큰 차를 이용했습니다.

    컨테이너를 싣고 다니는 큰 추레라를 가지고 했습니다.


    보통 일반 작업을 할 때는 덤프트럭을 가지고 합니다.

    큰마음 먹고 큰 차를 가지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 작업을 할 때는 포크레인을 가지고 하면 되는데

    100톤 200톤 되는 크레인이 와서 작업을 하니 사람들이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런 일은 전에도 없었다. 후에도 없을 것이다.”

    이렇게 모두 말했습니다.


    우리가 큰 마음을 먹어야 됩니다.

    큰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야 큰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물론 어렸을 때는 마음이 작았습니다.

    그런데 사상이 크시고 큰 행동을 하는 예수님의 성서의 말씀을 읽고 행동하면서 커진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조금씩 밖에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의 위대한 말씀을 더욱 읽고 하나님이 하는 일들을 인간의 입장에서 계속 해나가다 보니까

    마음이 커지고 그야말로 생각이 커지고 행동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큰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어리면 큰 일을 알아도 큰 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커도 혼자서는 또 큰 일을 못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따라오니까 그들과 마음이 하나되고, 생각도 하나되고,


    행실도 하나되니까 큰 일을 같이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그 위에 함께 하셔서 큰 일을 해나가게 된 것입니다.




    - 2005년 6월 26일 주일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