芝生を一番好きな人は誰でしょうか? 운영자| 2011/01/20 |閲覧数 5,215

    本来芝生は毎年、半分は切り取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して新しい根が出るように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でも私たちの技術は冬の時期にたくさん踏みつぶして、多くを枯らすのです。 


    7年間、一つも切り取らなかったと話したら驚いていました。

    芝生を長く置いておくと病気になって、ぜんぶ枯れてしまうと言います。

    でも私たちは冬にたくさん踏んで多くを枯らします。

    芝生は本来、真ん中を切り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けれど、

    そうすると見た目がよくないのでそうしないのです。


    ―1998年7月8日朝の御言葉より




    霊魂の救いと肉体の救いと心の救いを必ず成さ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して感激して、感謝して、喜ば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いくらこのような背景をつくっておいても好きでなくては喜びがありません。

    芝生を一番好きな人は誰でしょうか?

    芝生を好きなだけ、好きになるのです。

    芝生を好きで愛する人が好きな人です。


    こっそり来て旅人のように一度座っただけで好きだという人は違います。

    神様が天地創造を神秘的になさいました。

    自分が苦労した分、その恵みが来るようにつくっておいたです。


    ―1997年7月9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원래 잔디는 해마다 반은 떠내야 합니다.

    그래서 새 뿌리가 나게 해야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기술은 겨울철에 많이 밟아 뭉개서 많이 죽게 하는 것입니다.


    7년이 넘어가도록 하나도 안 떠냈다고 하니까 놀라더라구요.

    잔디가 오래가면 병이 생겨서 다 죽어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겨울에 많이 밟아서 많이 죽게 합니다.

    잔디는 원래 가운데를 떠내야 하는데 그러면 보기 싫기에 그렇게 안하고 있습니다.



    1998년 7월 8일 아침말씀 中




    영혼 구원과 육신의 구원과 마음의 구원을 꼭 이뤄야 합니다.

    그래서 감격하고,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좋아해야 합니다.


    아무리 이런 배경을 만들어 놓아도 좋아하지 않으면 기쁨이 없습니다.

    잔디밭을 제일 좋아할 사람이 누구겠습니까?

    잔디밭을 좋아하는 만큼 좋아진 것입니다.

    잔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슬쩍 와서 나그네처럼 한번 앉았다 가면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신기하게 만들어놨습니다.

    자기가 수고한 만큼 그 혜택을 보게 만들어 놨습니다.



    - 1997년 7월 9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