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を積むには7つのことに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운영자| 2011/03/24 |閲覧数 5,549

    昨日、作業中に大きな岩が落ちて4人が死ぬところでした。

    昼間にそうなりました。

    鄭明析牧師が四角の岩を持ってきておいて、他の岩を取りに行っていましたが、急いで来たくなって来ました。


    昨日の昼はカラスが続けて鳴いていました。

    危険に鳴かないで、何か危険だということを教えてくれているようでした。

    それで「イム長老が今日明日と言っていたが亡くなるようだ。」と思っていました。

    神様はこのように、分からなくても保護してくださいます。


    岩は危険です。

    安全な岩はないと言いました。

    岩が一つ落ちましたが、7トンの岩が割れました。

    積んでおいた岩が割れたから、仕方なくコンクリートで固め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の岩を抜くこともできません。

    岩を一度立てるとそうです。

    ものすごく大きな岩なので、2時間かけておきました。


    あまりに岩の近くに行ってはいけません。

    鄭明析牧師は作業する時も、杖を持ってします。

    腕をぐっと伸ばして押すのです。

    岩の何が良くて近くに入って行って作業しますか?

    入ってしてはいけません。

    岩が落ちても怪我をしない位置に立っ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


    臨時に岩だけ見ていてはいけません。

    また5~6mの岩は倒れたら遠くまで行きます。

    神様が鄭明析牧師を行くようにさせて、見守っていたので無事でした。

    一人の弟子は岩の中に入って出てきました。

    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岩を恐いと思わなければいけません。

    岩は完璧に積むまでは、安心できません。


    岩を積むには7つのことに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綱をほどくときも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フォークレーンが回転するとき、気をつ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ぶつからない位置にいてもフォークレーンが回転したらひっかかります。

    少しだけ回るようでも頭にぶつかったら危険です。

    すべて危険なことです。

    だから本来、岩の作業をするときは7人でします。

    多ければ邪魔になるからです。

    他の人たちは20m以上はなれたところで見学するようにさせます。

    15mまではフォークレーンが届きます。

    20m離れていてこそやっと安全です。

    20mのところにいてもフォークレーン技師が見ると15m以内にいるように見えます。

    意識するからです。

    だからいつも遠く離れ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

    岩を持ってくるとき、三角にとがっている岩は途中で引っかかるとそのまま落ちてしまいます。

    だから私たちはたくさん知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1998年7月15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어제 돌 작업하다가 큰돌이 떨어져서 4명이 죽을 뻔했습니다.

    낮에 그랬습니다.

    내가 세모진 돌을 갖다 놓고서, 다른 돌을 가지러 가있었는데, 급히 오고 싶어서 왔었습니다.


    어제 낮에는 계속 까마귀가 울어댔습니다.

    위험하게 안 울고, 무언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임장로가 오늘 내일 한다더니 죽는가보다’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몰라도 보호해 주십니다.


    돌은 위험합니다.

    안전한 돌은 없다고 했습니다.

    돌이 하나 떨어졌는데, 7톤짜리가 바싹 깨졌습니다.

    쌓아놓은 돌이 깨졌기에 이제는 할 수 없이 공구리쳐야 합니다.

    그것은 빼내지도 못합니다.

    돌은 한번 세우면 그렇습니다.

    엄청 큰 돌이기 때문에 2시간 동안 놨습니다.


    돌 가까이에 너무 가면 안됩니다.

    나는 작업을 할 때도 지팡이 갖고서 합니다.

    팔을 쭉 뻗어서 미는 것입니다.

    무슨 돌이 좋다고 가까이 들어가서 합니까?

    들어가서 하면 안됩니다.

    돌이 떨어져도 안 다칠 위치에 서있어야 합니다.


    임시로 돌만 쳐다보면 안됩니다.

    그리고 5-6m짜리 돌은 넘어지면 멀리까지 갑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가게 만들어서 지켜봐서 무사했습니다.

    한 제자는 돌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돌을 무서운 것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돌은 완벽하게 쌓아놓기 전까지는 마음을 못 놓습니다.


    돌 쌓으려면 7가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밧줄 빼는데도 조심해야 합니다.

    포크레인 돌 때 조심해야 합니다.

    안 걸리는 위치에 있어도 포크레인이 돌면 걸립니다.

    슬쩍 도는 것 같아도 머리통 때리면 위험합니다.

    다 위험한 것들입니다.

    그래서 원래 돌 작업할 때는 7명이 합니다.

    많으면 걸리적거리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20m 밖에서 구경하게 합니다.

    15m까지는 포크레인이 닿습니다.

    20m에 있어야 겨우 안정 거리입니다.

    20m에 있어도 포크레인 기사가 볼 때는 15m 안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항상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돌 갖다놓을 때 세모진 돌은 오다가 걸리면 그대로 떨어져 버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많이 알아야 합니다.





    -  1998년 7월 1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