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って手入れしてお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운영자| 2011/03/31 |閲覧数 5,305

    生まれ変わりなさいと言いました。

    他の世界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昨日、鄭明析牧師が木を植えるときもそうでした。

    元々掘って植えようとしていた木は他の木でしたが、昨日の朝の御言葉を聞いてすぐに悟って、黙祷してご飯を食べながらこの谷すべてを歩き回りました。

    すると他の木が思い浮かんで、そこに行って掘ってきたのです。

    裏山にも松がたくさんあります。

    窮屈そうにくっついています。 

    10mに一本ずつ植わってい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あまりにも間隔が狭ければ木を捨てます。

    鄭明析牧師がたくさんの枝を切ったのにまだあのようです。

    独立松が素敵です。

    ぴったりくっついていると、どちらも格好悪くなっていきます。


    皆さんも信仰的に見たときに、死亡の葛の蔦の中で絡んでいたところを命に移してあげたのです。

    ある木は風が吹き、雪が降って倒れて死にかけていました。

    鄭明析牧師が前もって掘って植えたら大丈夫だったでしょう。

    伝道も前もって早くできなければいけません。

    早くできないなら、前もって手入れだけでもしておけば倒れません。


    昨日倒れていた松の木も、以前1/100万くらい

    「これからあの松の木を掘って植えなくては。」と決めていました。

    しかし手入れをしておかなかったら、冬に雪に降られて倒れ、抜けてしまっていました。

    だからいい木、いい人がいたら、行って手入れしてお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行って、教会に通うように手入れしておいて、4大教理でしっかり叩いてお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あの松の木もしっかり切っておけば倒れなかったでしょう。


    この裏山にある木も手入れしなかったら、たくさん倒れたでしょう。

    あんなにたくさんの枝を切っておいても、またびっしりになりました。 

    また手入れ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皆さんもそのように信仰で手入れをしておか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そうしておかなければ倒れます。



    ―1998年3月5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거듭나라고 했습니다.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내가 나무 심을 때도 그랬습니다.

     

    본래 캐다 심으려고 했던 나무는 다른 나무였는데 어제 아침 말씀을 듣고서 얼른 깨닫고


    묵도하며 밥 먹으면서 이 골짝을 다 돌아봤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나무가 생각나서 그리로 가서 캐온 것입니다.

    동산에도 소나무가 너무 많습니다.

     

    빡빡하게 쩔어있습니다.

     

    10m에 하나씩 서있어야 합니다.

     

    너무 빡빡하면 나무를 버립니다.

     

    내가 많은 가지를 쳐냈는데도 저렇습니다.

     

     

    독립수가 멋있습니다.

     

    꽉 쩔어있으면 서로 못생겨집니다.

     

     

    여러분들도 신앙으로 볼 때에 사망의 칡넝쿨 속에서 엉켜있는 것을 생명으로 옮겨준 것입니다.

     

    한 나무는 바람이 불고, 눈이 와서 쓰러져서 다 죽어 가더라구요.

     

    내가 미리 캐다 심었으면 괜찮았을 것입니다.

     

    전도도 미리 빨리 못하면 안됩니다.

     

    빨리 못하겠으면 미리 손질이라도 해놓으면 안 넘어 갑니다.


    어제 쓰러져있던 소나무도 전에 1/100만 정도로

     

    ‘저 소나무를 앞으로 캐다 심어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었습니다.

     

    그런데 손질을 안 해놨더니 겨울에 눈을 맞아서 넘어졌고, 뽑혀 버렸더라구요.

     

    그러니 좋은 나무, 좋은 사람이 있으면 가서 손질해 놓아야 합니다.

     

    가서 교회 다니도록 손질해 놓고, 4대교리로 툭툭 쳐놔야 합니다.

     

    그 소나무도 툭툭 쳐놨으면 안 쓰러졌을 것입니다.

     

     

    여기 뒷동산에 있는 나무도 손질 안 했으면 많이 쓰려졌을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가지를 쳐냈어도 다시 또 꽉 쩔었습니다.

     

    손질을 또 해야합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신앙으로 손질을 해놔야 합니다.

     

    안 해놓으면 쓰러집니다.

     

     

       

    - 1998년 3월 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