皆さんも追われてばかりいないで、急に攻撃を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운영자| 2011/04/07 |閲覧数 4,864

    敷居岩がどこなのか、位置を知らなければいけません。

    ここに上がってくるとき、池のすぐ下の岩からまわって来ますが、そこが敷居にあたります。

    昔の伝説ではそこから部屋が始まっているといいました。


    そこを越えてくるまでが恐いのです。

    鄭明析牧師も教会に行ってきて、敷居岩の方から上がってきますが、横にお墓が2つあり、誰かがぴったりくっついて来る感じがしました。

    母が夜教会に行ってくる途中悪霊に驚かされたと聞きました。

    母が教会に通っていたのに早天礼拝に行かなくなったのです。

    なぜそうなのか聞いたら、一度夜そこで悪霊に脅かされてから恐くて行けなくなったと言いました。

    それで鄭明析牧師が「こいつ悪霊め、私が仇(かたき)をとってやる。よくも。私が悪霊をつかまえる人なのに。」と言いました。


    そこを歩いていたら、聞いた通りに、頭を振り乱して白い服を着た人がついてくる気がしました。

    ぴったりついて来ていたのです。

    後ろを振り向いたら必ず見えそうでした。

    敷居岩まで十メートル残っているところで準備して、急に振り向いて「わあ」と言ったら、後ろに倒れるのが見えました。

    白い服を着た若い女の人が、後ろに倒れました。

    母に付いてきた悪霊でした。

    悪霊も追いかけてきたら、そ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急に後ろを振り向いたら、銃を持ってついてきた人でも倒れてしまいます。

    子犬が逃げていて突然後ろを振り返って飛びかかったら、後ろに倒れるのです。

    だから皆さんも追われてばかりいないで、急に攻撃を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そうしたら追いかけていた人がびっくりします。

    サタンや悪霊が追いかけてくる時「この野郎。サタン、悪霊やっつけてやろう。」と言ったら、その時からは悪霊が「ただものではない。」と逃げてしまいます。



    ―1998年2月5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턱바위가 어느 곳인지 이곳의 지리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를 올라올 때 연못 아래 바위로 싹 돌아오는 데가 있는데 거기가 문턱입니다.

    옛날 전설에는 거기서부터 방이 된다고 했습니다.


    문턱 들어오기 전까지가 늘 무섭습니다.

    나도 교회 갔다오다가 문턱 바위로 올라오는데


    옆에 묘가 2개있는데 누가 바짝 따라오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밤에 교회 갔다 오다가 귀신 때문에 놀랬다는 소리를 들었었습니다.

    어머니가 교회 다니다가 새벽예배를 안 다니시더라구요.

    왜 그러느냐고 했더니 한번 밤에 거기서 귀신에게 놀라고는 무서워서 안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놈의 귀신 내가 원수를 갚는다. 감히. 내가 귀신 잡는 사람인데’ 했었습니다.


    그 곳을 걸어가는데 평소에 들은 대로 머리를 산발하고


    흰 소복을 입고 누군가 걸어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바짝 따라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뒤를 쳐다보면 틀림없이 보이겠었습니다.

    문턱바위에서 한 10미터 남았을 때 준비를 하다가


    뒤로 팍 돌아서 ‘꺅’ 했더니 뒤로 넘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젊은 여자가 흰옷입고 뒤로 넘어졌습니다.

    보니까 우리 어머니를 쫓아왔던 귀신이었습니다.

    귀신도 쫓아오면 그렇게 대해야 합니다.

    그렇게 갑작히 뒤로 돌아서면 총 들었던 놈도 넘어집니다.

    강아지가 도망가다가 갑작히 뒤로 돌아서 덤비면 그 때는 뒤로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쫓기기만 하지 말고 갑작히 대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쫓던 사람이 놀라 버립니다.

    사단, 귀신이 쫓아다닐 때 “이놈의 사단, 귀신들. 꽉 밟아 버릴라”하면

    그 때부터는 귀신이 “보통이 아니다”하고 도망가게 됩니다.


    - 1998년 2월 5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