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の前に申し訳ないことがあれば、どうにかして埋め合わせ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운영자| 2011/04/11 |閲覧数 5,053

    部屋にいると突然外に出たくなって、出てみると、岩を積んできた車が岩を下ろそうとしていた。

    鄭明析牧師は岩の高さがあまりに高いから、地面に岩を支えて下ろそうといった。

    岩を持ってきた会社の人たちは

    「大丈夫です。よく分かっています。」

    「責任をもてますか?」

    「責任をもちます。」

    「このように分厚い大理石は割れません。」

    下ろしている途中、重さのために割れてしまった。

    腹を立てて

    「どうするつもりですか?この岩は受け取れませんから他の岩を持ってきてください。

    この岩は作品として非常に高いお金を払って買ってきたものです。」


    その次に会社から岩を持ってきたが、小さくて気に入らなかった。

    しばらくしてその会社は倒産した。

    その時、鄭明析牧師に感動を下さり、外に出て岩を下ろすのを見させたのに、岩を割ってしまったので、いつも申し訳ない気持ちだった。


    数日前に、心に感動が来て、その谷に行ったが、非常に大きな岩があった。

    これを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に持っていかなければと思っていた。

    あまりに大きな岩なので、その会社の事務所の前が見えなかった。

    岩を持っていきたくて、このような岩を移せる車がありますか?と聞くと

    「ありますよ。」

    載せられますか?と聞くと、特別な装備があってこそ、車に載せることができるが、特別な装備がなくても移す方法があると言った。

    岩のある場所まで地面を掘り、車をよせたら岩を移す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


    それで神様にこの人の心に感動を与えてくださいと祈った。

    この岩は月明洞に持っていって作品として置きたいと話すと、じっと考えていたが、この岩はここに置いて他の岩をあげるというので、くれる気持ちがあると分かって、必ず持って行きたいと話すと、

    持っていきなさいと言った。

    すぐに載せて持ってきたが、月明洞まで上れず、ブルドーザーを呼んでかろうじて上ってきた。

    あまりに大きくて下ろせず、地面を掘り、夜11時までかかってどうにか下ろした。


    このように、天の前に申し訳ないことがあれば、どうにかして埋め合わせてこそ、「あいつは信用できるやつだ。」とおっしゃる。

    いい加減に過ぎ去ってはいけない。

    必ず埋め合わせますと決心して、何としても行な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のような決心をして生きれば、感動を与えてくれる。



    ‐1994年8月3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방에 있는데 갑자기 나가고 싶어나가보니 돌 싣고 온 차가 돌은 내리려고 하고 있었다. 

    나는 돌이 너무 높으니까 땅에 돌을 받쳐서 내리자고 했다.

    돌 가져온 회사 사람들이

    “괜찮습니다. 훤히 압니다.”


    “책임 지겠습니까?.”


    “책임 지겠습니다.”


    “이렇게 두꺼운 대리석은 깨지지 않습니다.”


    내리다가 자기 무게 때문에 깨어져 버렸다.


    화를 버럭내면서

    “이거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 돌 받지 않겠으니 다른돌 가져다 주십시오.

    이 돌은 작품으로 아주 큰 돈을 주고 사 온 것입니다.”



    그 다음에 회사서 돌을 가져 왔는데 작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있다가 그 회사가 망했다.

    그때 나를 감동시켜 나가서 돌을 내리는 것을 보게 했었는데 돌을 깨어버려서 늘 죄송한 마음이었다.



    며칠전에 마음이 감동되어 그 골짜기를 갔었는데 너무너무 큰 돌이 있었다.
     
    이것을 월명동에 가가야 하는데 하고 있었다.

    너무 큰 돌이어서 그 회사 사무실 앞이 보이지를 않았다.

    돌을 가져가고 싶어서 이런 돌을 옮길 수 있는 차가 있습니까? 물으니 “있겠죠.”

    실을 수는 있습니까? 물으니

    특별한 장비가 있어야 차에 실을 수 있지만 특별한 장비 없어도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했다.


    돌있는 곳 까지 땅을 파서 차를 대면 돌을 옮길 수있다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 사람 마음을 감동시켜 달라고 기도 했었다.

    이 돌은 월명동 가져다가 작품으로 놓고 싶다고 얘기를 하니

    가만히 생각하다가 이 돌은 여기서 놔두고 다른 돌을 주겠다고 해서 주겠다는 마음이 있는 줄 알고 꼭 가져가고 싶다하니

    가져가라 했다.

    바로 실어서 가져오는데 월명동을 올라오지를 못해 도저 불러서 간신히 올라왔다.

    너무 커서 내리지를 못해 땅을 파서 간신히 밤 11시 까지 해서 내렸다.


    이와같이 하늘 앞에 죄송스러움이 있으면 기어이 채워 놓아야

    ‘저놈 믿을 놈이다.' 하신다.


    희적부적하고 지나가면 안된다.

    꼭 채워 주겠습니다 하고 마음 먹고 기어이 해야 한다.

    그런 마음을 먹고 살면 감동을 시켜 준다. 




    -1994년 8월 3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