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が神様の園になった 운영자| 2011/04/25 |閲覧数 5,507

    いつだったか、ここ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で祈りながら見た幻がある。

    あの山の向こうから多くの動物たちが下ってきた。

    あの芝生が終わるところ、スキーする時に滑降するところ、あの向こうから

    クジャクも上がってきて、また鹿も上がってきながら、汗をだらだら流していた。


    その動物たちが森をかき分けてきて、最後に私がつくっておいた道を見つけてくるのを見た。

    私がつくった道を見て安心するのを見た。

    じっとみていたら、クジャク、鹿だけではなくキリンも上がってきていた。

    しかしキジやからすは見えなかった。


    ダチョウ、鹿、クジャクなどを見ながら、イザヤ書の御言葉が自然に思い浮かんだ。

    盛んに開発している時に見た幻だ。

    人について見せてくれたのだ。

    森をかき分けてきた彼らが、私がつくっておいた青い牧場に来て「ふう」と眠りについた。

    まさに皆のことだ!

    ここが神様の園になった。

    神様が心置きなく使えるようにつくった。

    しかし人々は神様のものだと言いながら、みんな自分のもののようにする。



    - 1996年12月18日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언젠가 이 곳 월명동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본 이상이 있다.

    저 산 너머에서 많은 동물들이 내려오더라.

    바로 저기 잔디밭이 끝나는 곳, 스키를 탈 때 활강하는 장소 저 너머에서

    공작도 올라오고 또 사슴도 올라오는데 땀을 찔찔 흘리며 올라왔다.


    그 동물들이 숲을 헤치고 오다 결국에는 내가 닦아놓은 길을 만나서 오는 것을 보았다.

    내가 닦은 길을 보더니 안심하는 것을 보았다.

    가만 보았더니 공작 사슴뿐만 아니라 기린도 올라오고 있었다.

    그런데 꿩이나 까마귀같은 것은 안보였다.


    타조 사슴 공작 등을 보면서 이사야 서 말씀이 절로 부딪쳐 생각났다.

    한창 개발할 때 본 이상이다.

    사람을 두고 보여준 것이다.

    숲을 헤치고 오던 그들이 내가 닦아놓은 푸른 초장에 와서는 "후유"하고서 잠이 들었다.

    바로 여러분이다!

    이 곳이 하나님의 동산이 되었다.

    하나님이 마음놓고 쓰게 하기 위해서 만들었다.

    사람들은 하나님 것이라 해놓고 자기다 다 챙긴다.



     -  1996년 12월 18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