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ウォルミョンドン)を手入れするように何度も手入れをしなくてはなりません。
子供たちも手入れをし、婦人も手入れをし、弟子たちも手入れをし、先生も手入れをしてこそ変わります。
手入れをする通りに変わります。
外部の人が来て見て何もないと、からかいます。
何かしておいてこそ、見て「何かする人だな」と言います。
鄭明析牧師は日本の大阪城に行って感銘を受けました。
「だから大韓民国を揺らがしてしまったのだな」と言いました。
そこは物凄く想像も出来ないくらい成してありました。
130トンの石を引いて来て積んでいました。
それも機械でなく手で。
それに比べるとここは雀の涙です。
数十万人が共に積んだものです。
そのような精神を持って韓国を牛耳ってしまったのです。
私たちもあのように開発することで団結もし、一つにもなるということです。
私たちは女王蜂たちだから一つになってします。
人は作る時が使う時よりもっと楽しいです。
お金を使う時も楽しいですが、稼ぐ時がもっと楽しいです。
自分が力を使って、自分が仕事をして、自分が何かをする時、楽しいのです。
石をずっと積む時も楽しいですが、石をドンと立てることも楽しいです。
石を立てることを、鄭明析牧師はサッカーのゴールインと見なします。
-1996年6月29日 鄭明析牧師の明け方の御言葉より
월명동 가꾸듯 자꾸 가꿔야 합니다.
애들도 가꾸고, 부인도 가꾸고, 제자들도 가꾸고, 선생도 가꾸어야 달라집니다.
가꾸는 대로 달라집니다.
외부 사람이 와서 보고 아무것도 아니면 야유합니다.
뭔가 해놔야 보고서 "뭔가 할 사람이구나" 합니다.
내가 일본의 오사카 성에 가서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러니까 대한민국을 흔들어 버렸구나" 했습니다.
거기는 어마어마하고 상상도 못하게 해놨습니다.
130톤의 돌을 끌어다 쌓았더라구요.
그것도 기계가 아닌 손으로.
거기에 비하면 여기는 새발의 피입니다.
수십만명이 함께 쌓은 것입니다.
그런 정신 갖고서 한국을 주물러 버린 것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개발함으로 단합도 되고 하나도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벌들이라 하나되어서 합니다.
사람이 만들 때가 쓸 때보다 더 재미 있습니다.
돈을 쓸 때도 재미있으나 벌 때 더 재미있습니다.
자기가 힘을 쓰고, 자기가 일을 하고, 자기가 뭐를 할 때 재미있는 것입니다.
돌을 쭉 쌓는 것도 재미있으나 돌을 탁 세우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돌 세우는 것을 나는 축구의 골인으로 봅니다.
- 1996년 6월 29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