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너무 다리가 아프면 내려오라고 골짝마다 문을 두었습니다 운영자| 2011/08/01 |閲覧数 5,575

     

    여기도 산책로를 돌 때 자연 성전이라고 써있는 곳이 문이고,


    또 하나는 잔디밭에서 내려오는 곳이 있고,


    이 골짝에 하나 내려오는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돌다보면 앞섭골 성황당에 길이 하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 묘지 있는 곳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산책로의 문이 5개가 되는 것입니다.


    가다가 너무 다리가 아프면 내려오라고 골짝마다 문을 두었습니다.


    다리 아프다고 숲을 뚫고 내려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1998년 8월 18일 아침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