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후 32th 뮤라메에서... 만나요 - Haru - ] Haru| 2011/09/26 |閲覧数 3,397

아무리 작을지라도 "진심"은 전달되고, 그 "진심"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음을 느낍니다.

1시간의 시간 예수님의 진심을 느끼고, 예수님께 진심을 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할께요 ~~~ Ha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