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곤니치와 앨리스 RJ.EL| 2015/02/16 |閲覧数 1,644

 

 

 

 

そばにいてくれるだけで

소  바 니 이  때 꾸 래 루 다 깨 데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家族ってありがたいんだなとか

카조꾸     때 아 리 가 따 인     다 나 또 까

(가족이란 참 고마운 존재라는 것)

 

さりげなく支えてくれる

사 리 게 나  꾸사사에 때 꾸 레 루

(내게 아무렇지도 않게 도움을 주는)

 

友達の手が

또모다찌노때가

(친구들의 손이)

 

すごくあったかかったりとか

수  고  꾸 아    따 까 까      따 리 또 까

(정말 따뜻하다는 것)

 

健康なことがそれだけで

캥꼬우나 꼬 또 가  소 래 다 깨 데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すごく幸せなこととか

수 고 꾸시아와세나꼬 또 또 까

(정말 행복한 일이라는 것)

 

 

-1리터의 눈물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