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사랑의 피라미드를 이끌어주신 하나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에는 스튜디오에 직접 가서 방송까지 하게 해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알지오 식구 여러분~ 벌써 시간이 흘러 제가 방송을 한지도 1년이 되었네요.
방송 제목은 뭘로 할지, 알제이 명은 뭘로 할 지 고민을 하던 1년 전이 생각이 나네요.
알제이쁘니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과 만났던 시간들 정말 행복했어요. 여러분도 그러셨죠 ^^
때로는 1인 다역을 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제게 주신 달란트를 최대 활용해보자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ㅋ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1주년 방송 함께 만들어요.
1주년 축하 메시지 기다릴게요 ^^
리플로 달아주세요. 알제이님들과 청취자님들 모두 모두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멋진 방송을 위해 더욱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 음향 기도를 안했더니 역시 사고가 났네요. ㅠㅠ
역시 기도는 정말 넘넘 중요해요. 여러분 오늘도 주님과 뜨거운 사랑 나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