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후 뮤라메에서 만나요 - Haru - ] Haru| 2010/12/06 |閲覧数 2,686

행복을 주고 또 주는 시간 ... 예수님이 주신 시간인것 같아요.

오늘은 더욱 따뜻한 마음을 드리고 또 드리는 시간 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