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山の岩の造景を立てる時、
外部の造景専門家たちが立てるのを見ると、
美しさも神秘さも雄壮さもなかった。
だから神様が、先生が松の横に小さな岩を立てながら岩を立てる原理を悟るようにされた。
これ以降、専門家たちをみな帰らせて、先生と弟子たちが直接岩を積み上げるようになった。
앞산 돌조경 쌓을 때 외부 조경 전문가들이 쌓는 것을 보니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함이 없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선생이 소나무 옆에 작은 돌을 세우면서
돌 세우는 원리를 깨닫게 하셨다.
이후에 전문가들을 모두 돌아가게 하고 선생과 제자들이 직접 돌을 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