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殿の盆栽岩 윤현혜| 2013/01/08 |閲覧数 17,526

    この神様聖殿内こうとして、

    150年以上育ててっておかれた大傑作品だ。

    本来地形上、とうていってくることのできない状況だったが、

    1%の希望だけでもある

    ならやってみようとってフォクレンで奇跡的げてってくるようになった。

    聖殿花瓶くように、自然聖殿盆栽にしておいた。

    - Translation : DIK


    이 돌은 하나님이 성전 안에 놓으려고 소나무를


    150년 이상 키워서 만들어 놓으신 대작품이다


    원래는 지형상 도저히 가져올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1%의 희망만 있어도 해 보자고 하여 


    포크레인으로 기적적으로 들어올려 가져오게 되었다


    성전에 꽃병을 놓듯이, 자연성전의 분재로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