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岩は神様が聖殿内に置こうとして、
松を150年以上育てて作っておかれた大傑作品だ。
本来は地形上、とうてい持ってくることのできない状況だったが、
1%の希望だけでもある
ならやってみようと言ってフォークレーンで奇跡的に持ち上げて持ってくるようになった。
聖殿に花瓶を置くように、自然聖殿の盆栽にしておいた。
이 돌은 하나님이 성전 안에 놓으려고 소나무를
150년 이상 키워서 만들어 놓으신 대작품이다.
원래는 지형상 도저히 가져올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1%의 희망만 있어도 해 보자고 하여
포크레인으로 기적적으로 들어올려 가져오게 되었다.
성전에 꽃병을 놓듯이, 자연성전의 분재로 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