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は滝の上に平べったい岩を置いて休む場所を構想された。
いわゆる神仙の住むような場所を構想されたのだ。
そこに座ってみると、聖殿が見えるので、主が座ってご覧になる場所のようだった。
主は「神仙に誰がいるだろうか? あなたと私だ。
神様と聖霊様だ」と言って悟らせてくださった。
この言葉を聞いて、自然聖殿の山裾の素敵な松が思い出されて、
すぐに掘ってきて植えた。
주님은 폭포수 위에 납작한 돌을 놓고 쉴 곳을 구상하셨다.
소위 신선 장소를 구상하신 것이다.
거기 앉아 보면 성전이 보이니 주님이 앉아서 보실 장소 같았다.
주님은 “신선이 누가 있겠냐. 너와 나다. 하나님과 성령님이다.” 하고 깨닫게 하셨다.
이 말을 듣고 자연성전 산기슭의 멋진 소나무가 생각나서 즉시 캐다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