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3月17日の命の日に立てられたブロンズ像のイエス様です。
自然聖殿の前にあるイエス様の彫刻像もまたブロンズ像ですが、最後に白く塗ったのとは異なって、
この彫刻像はツヤのあるブロンズ固有の質感と色を生かして優雅に表現しました。
2011년에 3월 17일 생명의 날에 세워진 브론즈상 예수님입니다.
자연성전 앞의 예수님 조각상 또한 브론즈상이지만 마지막에 흰색으로 도색을 한 것과 달리,
이 조각상은 윤기 나는 브론즈 고유의 질감과 색깔을 살려 운치있게 표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