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ヌン谷(カヌンコル)は細い谷という意味を持つ場所です。
ここは先生が祈りの生活を終えて、ソウルに行く前にお母さんからお祈りを受けた場所で、経緯の深い場所です。
가는골은 가느다란 골짜기라는 뜻을 지닌 곳입니다.
이곳은 선생이 기도생활을 마치고 서울로 가기 전에 어머니께 기도를 받은 곳으로
사연이 깊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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