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の岩が埋もれていた畑の持ち主の頼みごとを引き受けて良く対応してあげたので、
それがきっかけとなり、その対価として岩を得るようになった。
“天の前にも人にも良く接してあげてこそ、それによって得るようになる。” という意味を持つ岩だ。
また、 <食卓の岩>は本来、 村の人たちがその上に供え物をしておいて、先祖の神を祭っていた岩だ。
‘天の食卓、 すなわち霊的な御言葉の料理をする新婦を象徴する岩’だ。
그 바위가 묻혀 있던 밭 주인이 부탁한 것을 들어주면서 잘해 주니,
그것이 동기가 되어서 그 값으로 받게 되었다.
“하늘 앞에나 사람들에게나 잘해 줘야 그로 인해서 얻게 된다.” 하는 뜻을 가진 바위이다.
또 <밥상바위>는 원래 동네 사람들이 제사상을 차려 놓고 신 앞에 제사를 드렸던 바위이다.
‘하늘의 밥, 곧 영적 말씀을 해 주는 신부 상징 바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