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춘설이 내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월명동 자연성전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였다. 월명동은 지대가 높아서 항상 4월 달까지도 눈이 올 수 있는 고원지대다.
20일 오후부터 하염없이 눈이 펑펑 내렸다. 하나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흰옷으로 입혀주셨다.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에서부터 치타솔이 있는 횟골과 청기와 한옥쪽 능선을 지나가면 눈이 10cm 정도 수북이 쌓였다. 겨울이 아직
가지 않았다고 하는 듯 오후 5시 넘어서까지도 눈이 연속 내렸다. 월명동의 봄은 4월쯤 되어야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3월 21일 춘설이 내려 하얀 눈으로 뒤덮인 월명동 자연성전은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였다. 월명동은 지대가 높아서 항상 4월 달까지도 눈이 올 수 있는 고원지대다.
20일 오후부터 하염없이 눈이 펑펑 내렸다. 하나님은 월명동 자연성전을 흰옷으로 입혀주셨다.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에서부터 치타솔이 있는 횟골과 청기와 한옥쪽 능선을 지나가면 눈이 10cm 정도 수북이 쌓였다. 겨울이 아직
가지 않았다고 하는 듯 오후 5시 넘어서까지도 눈이 연속 내렸다. 월명동의 봄은 4월쯤 되어야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