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명동의 봄맞이 운영자| 2020/02/27 |閲覧数 7,273

 

   ▲  봄을 맞이하는 월명동 자연성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어김없이 계절은 오고갑니다. 
어느새 추운 겨울을 뚫고 봄이 찾아왔습니다.

가끔 부는 찬 바람에도 견디게 해주는 따뜻한 햇살처럼
늘 따뜻한 사랑을 부어주시는 하나님, 성령님을 떠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