穏やかな春が訪れた美しい月明洞です。
冬の間、厳しい寒さに耐え抜いた松の木々が思いっきり光を放ちます。
輝く太陽の光が暖かい月明洞 自然聖殿です。
▲ 수형이 멋있게 잡혀 있는 청청한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길을 따라 멋지게 수형을 뽐내고 있는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 사이로 반짝이며 내리는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햇빛이 가득 내린 잔디밭 자연성전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솔나무 하나하나 따사로운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がその時々に行なわれることを分かって、
神様と聖霊様と主の考えに合わせて行なわ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なければ”死んだ状態”で生を生きるのと同じだ。
信仰が死んだ人には"復活"が必要だ。
各自自分に該当する生活の復活、より良い復活を
続けて成しながら行くのだ。
(2021. 2. 1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御言葉に従って、時に従ってより良い復活を成す皆さん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화창한 봄이 찾아온 아름다운 월명동입니다.
겨우내 혹독한 추위들을 이겨낸 소나무들이 이제는 마음껏 청청한 빛을 냅니다.
반짝이며 내리는 햇살이 따스한~ 월명동 자연성전입니다.
▲ 수형이 멋있게 잡혀 있는 청청한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책길을 따라 멋지게 수형을 뽐내고 있는 푸르른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소나무 사이로 반짝이며 내리는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햇빛이 가득 내린 잔디밭 자연성전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솔나무 하나하나 따사로운 햇볕을 받아 반짝이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행하시는 일들을 알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의 생각에 맞춰 행해야 된다.
그러지 않으면 '죽은 상태'에서 삶을 사는 것과 같다."
"신앙이 죽은 자에게는 '부활'이 필요하다."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생활의 부활, 더 좋은 부활을
계속해서 이루면서 가는 것이다."
(2021. 2. 18. 목. 새벽 말씀 中)
말씀 따라, 때마다 더 좋은 부활을 이루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