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8 月明洞 夜明けの満月をご覧下さい! 운영자| 2021/02/28 |閲覧数 4,170

2月28日、主日。満月が輝く月明洞は、いつの時よりも明るいです。

月の明るさのせいで星々も見えず、その周囲が輝いています。


夜が徐々に明け、沈んでいく月を見ていると、

美しいその姿に感嘆します。


神秘的な姿をご鑑賞下さい1


▲ 달빛이 아름답게 내리는 하나님폭포와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달빛이 비추고 있는 야심작 돌조경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달빛이 환히 비추고 있는 잔디밭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달빛이 내리는 하나님폭포와 월명호에 비친 하나님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아침이 되어 산 너머로 넘어가고 있는 찬란한 달의 모습과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아침이 되어 산 너머로 지고 있는 찬란한 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知恵のある人の行ないは、光のように輝き

愚かな人の行ないは、暗闇の目立つ。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ただ神様、聖霊様、主の考えの通りに行ない、永遠に輝く人生になることを祈ります。

- Translation : RS3987

2월 28일 주일, 보름달이 떠 있는 새벽녘 월명동은 그 어느 때보다 밝습니다.

광채를 내며 비추니, 별들마저 보이지 않고 그 주위가 찬란합니다.


날이 밝아 산 너머로 넘어가는 달을 바라보고 있으니,

명확하고 아름다운 그 모습에 감탄이 나옵니다.


신비한 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 달빛이 아름답게 내리는 하나님폭포와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달빛이 비추고 있는 야심작 돌조경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달빛이 환히 비추고 있는 잔디밭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달빛이 내리는 하나님폭포와 월명호에 비친 하나님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아침이 되어 산 너머로 넘어가고 있는 찬란한 달의 모습과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아침이 되어 산 너머로 지고 있는 찬란한 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지혜로운 자의 행함은 빛같이 빛나고, 

미련한 자의 행함은 어둠같이 표가 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中)



오직 하나님 성령님 주의 생각대로 행해 영원히 빛나는 인생들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