つつじが満開になりました 운영자| 2021/03/28 |閲覧数 5,190

つつじの花が満開になった主日の朝です。

花は季節に従って咲き、散るので、

その時の美しさを目に留められなければ

また次の年を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周りの風景の中で華麗な光を放つその姿をご覧ください。


 ▲ 만발한 진달래꽃과 푸르른 소나무 그리고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소나무들 사이로 만발한 분홍빛 진달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자연성전 잔디밭 안쪽에 핀 진달래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自分の頭の中にあるものを文章で書いておけば残るけれど、

ただ頭の中にだけあったら

ある日、跡形もなく消えてしまう。


これと同じように、肉体が持っているものは

ある日、肉と共に跡形もなく消える。


頭の中にあるものが消える前に紙に記録するように、

肉体のものが霊に移されるように霊のために生きなさい。

そうしてこそ永遠に生きるようになる。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 Translation : RS3987

진달래꽃이 만발한 주일 아침입니다!


꽃은 계절을 따라 피고 지기에

이때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지 못하면

또 다음 해를 기다려야 합니다.


주위 풍경들 속에서 화려한 빛을 내는 그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만발한 진달래꽃과 푸르른 소나무 그리고 잔디밭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청청한 소나무들 사이로 만발한 분홍빛 진달래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자연성전 잔디밭 안쪽에 핀 진달래꽃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머릿속에 있는 것을 글로 써 놓으면 남지만,

그냥 머릿속에만 가지고 있으면

어느 날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이와 같이 육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어느 날 육과 함께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머릿속에 있는 것이 사라지기 전에

종이에 기록하듯이,

육신의 것이 영으로 옮겨지도록 영을 위해 살아라.

그래야 영원히 살게 된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잠언 256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