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になり、美しい桜の花が咲きました。
自然聖殿の周りを囲むように咲く桜の花をご覧ください。
▲ 옅은 분홍빛을 띠고 활짝 피어난 벚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풍성하게 꽃잎이 피어난 벚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서 내려다본 자연성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수 놓은 듯 위치한 소나무와 벚꽃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벚꽃나무의 꽃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로 하늘과 구름, 소나무와 벚꽃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その場所がみすぼらしかったり取るに足らなくても
御子が御心があって働かれた所は
小さいけれど、きわめて大きな場所だ。
結局、太陽のように光り輝く場所になる。
御子と一体、中心者と一体だ。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봄의 계절을 따라 예쁜 벚꽃이 활짝 피어났습니다!
자연성전 주위로 예쁘게 수 놓은 듯 피어난 벚꽃을 감상해 보세요.
▲ 옅은 분홍빛을 띠고 활짝 피어난 벚꽃 ⓒ 월명동 자연성전
▲ 풍성하게 꽃잎이 피어난 벚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쪽에서 내려다본 자연성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수 놓은 듯 위치한 소나무와 벚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난 벚나무의 꽃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로 하늘과 구름, 소나무와 벚나무가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그곳이 초라하거나 보잘것없어도
성자께서 뜻이 있어 역사하신 곳은
작지만 지극히 큰 곳이다.
결국 해와 같이 빛나는 곳이 되고 만다.
성자와 일체, 중심자와 일체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68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