展望台からの日の出と朝の風景 운영자| 2021/04/27 |閲覧数 4,888

展望台から眺めた朝の風景です。

月明洞を中心として取り囲む壮大な山々。

聡明な朝、昇る太陽の姿もご覧ください。


 ▲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성자사랑의 집, 그리고 꽃과 산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꽃나무 너머로 보이는 성자사랑의 집과 자연의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오르는 길에서의 일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점점 빛이 강해지는 일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완전히 떠오른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自分が怠惰で、

やろうとする心がないから行けないのであって、

道がないから行けないのではない。


だから自分の前にある新しいことを留めず、

勤しんで行ないなさい。


艱難、困難、自分を阻むものに打ち勝ち

勤しんで行ないなさい。


(2021. 4. 2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입니다.

월명동을 중심으로 굽이굽이 휘감아 웅장하게 자리한 산들의 풍경이 벅차기만 합니다.

청명한 아침,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도 감상해보세요.


 ▲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성자사랑의 집, 그리고 꽃과 산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꽃나무 너머로 보이는 성자사랑의 집과 자연의 풍경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 오르는 길에서의 일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점점 빛이 강해지는 일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전망대에서 바라본, 완전히 떠오른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가 게으르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지

길이 없어서 못 가는 것이 아니다.


고로 자기 앞에 있는 새로운 일을 막지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환난, 어려움, 자기를 막는 일들을 이기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2021. 4. 23.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