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上がり後の清明な月明洞 운영자| 2021/05/28 |閲覧数 4,753

風も雲もひと休みしている月明洞です。

雨が降った後、遠くの山には濃い霧がかかっています。


 ▲ 저 멀리 산안개가 짙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치타 광장에서 보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지나간 뒤 보이는, 구름 뒤 화창한 하늘과 운동장과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정과 푸르른 풍경이 작품이 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비가 내린 뒤의 월명정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祈ってこそ、すべてのことが解決する。
祈ってこそ、闇の働きも心配も去っていく。

(2021. 5. 2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월명동의 하루입니다.

비 온 뒤 풍경에는, 저 멀리 산안개도 짙게 깔려있습니다.


 ▲ 저 멀리 산안개가 짙게 깔린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치타 광장에서 보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지나간 뒤 보이는, 구름 뒤 화창한 하늘과 운동장과 야심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정과 푸르른 풍경이 작품이 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시원하게 비가 내린 뒤의 월명정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해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
기도해야 어둠의 역사도
흑암의 역사도 걱정도 떠나간다."

(2021. 5. 28.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