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夜景 운영자| 2021/06/28 |閲覧数 4,312

神様の構想通り

美しく、神秘的で、勇壮に建築された

自然聖殿 月明洞です。


月明洞の夜景をご鑑賞下さい。


 ▲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과 어우러진 새 건축물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조명으로 인해 환히 보이는 짙은 빛 하늘과 기도 동산의 작품 돌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저녁 하늘과 작품처럼 어우러진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야심작 돌조경과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じっとしていたら、

神様が祝福を下さっても受け取れない。

行なってこそ、受け取る、


(2021. 6. 2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나님의 구상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건축된

자연성전 월명동입니다!


월명동의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과 어우러진 새 건축물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조명으로 인해 환히 보이는 짙은 빛 하늘과 기도 동산의 작품 돌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저녁 하늘과 작품처럼 어우러진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야심작 돌조경과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도 받지 못한다.

행해야, 받는다."


(2021. 6. 28. 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