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様の構想通り
美しく、神秘的で、勇壮に建築された
自然聖殿 月明洞です。
月明洞の夜景をご鑑賞下さい。
▲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과 어우러진 새 건축물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조명으로 인해 환히 보이는 짙은 빛 하늘과 기도 동산의 작품 돌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저녁 하늘과 작품처럼 어우러진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야심작 돌조경과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じっとしていたら、
神様が祝福を下さっても受け取れない。
行なってこそ、受け取る、
(2021. 6. 2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하나님의 구상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건축된
자연성전 월명동입니다!
월명동의 야경을 감상해보세요!
▲ 신비하고 아름다운 하늘과 어우러진 새 건축물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밝은 조명으로 인해 환히 보이는 짙은 빛 하늘과 기도 동산의 작품 돌과 작품 소나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짙푸른 저녁 하늘과 작품처럼 어우러진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 하늘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 야심작 돌조경과 불이 켜진 하나님 폭포 정자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으로 내려가는 길목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셔도 받지 못한다.
행해야, 받는다."
(2021. 6. 28. 월.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