熱い日差しから赤く染まった夕焼けまで 운영자| 2021/07/18 |閲覧数 4,441

月明洞の一日は

昼間の熱い日差しから、夕方の赤く染まった夕焼けまで

一つも逃せません。


小さな花を眺める瞬間さえも神様を考えさせます。


 ▲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지나가는 구름이 태양을 가려 그늘이 만들어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바위 사이로 핀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 위로 피어오른 뭉게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결치듯 펼쳐진 붉은 노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感謝>は感動を受けた時、

得た時、その時にすぐ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てこそ実感する。

感動が冷めたら、形式的な感謝にしかならない。 


また<与える人>も、与えた時、

その時に相手が感謝の言葉を言わなければ、

心が凍ってしまい、普通に接する。

人の心理がそうだ。


これを見て

<神様の心情>を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いつも神様に感謝して、喜ばなければならない。


(2021. 7. 1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월명동의 하루는 

낮의 뜨거운 햇살부터 저녁의 붉게 타는 노을까지

하나도 놓칠 것이 없습니다.


작은 꽃을 바라보는 순간마저도 하나님을 생각하게 합니다.


 ▲ 한여름의 뜨거운 햇살  ⓒ 월명동 자연성전 

 


▲ 지나가는 구름이 태양을 가려 그늘이 만들어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돌조경 바위 사이로 핀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폭포 위로 피어오른 뭉게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결치듯 펼쳐진 붉은 노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감사>는 감동받았을 때,

얻었을 때, 그때 즉시 해야 된다.

그래야 실감 난다. 감동이 식으면,

형식적인 감사밖에 안 된다.


또한 <주는 자>도 줬을 때,

그때 상대가 감사의 말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얼어버리고 보통으로 대해진다.

사람의 심리가 그러하다.


이를 보고

<하나님의 심정>을 깨달아야 된다.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좋아하고 기뻐해야 된다." 


(2021. 7. 1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