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空! (雲と虹) 운영자| 2021/08/06 |閲覧数 4,423

流れる雲と青い空がとてもきれいな金曜日です。

写真を撮ってみると、美しい虹もプレゼントのように見えました。


真夏の暑さに疲れますが、

美しい聖殿を下さった神様に感謝し、ゆっくり鑑賞してみます。


 ▲ 풍성히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새하얀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수(山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 해가 가려져 광채를 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해가 구름에 가려져 아름답고 신비한 색채를 띠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뒤로 무지개가 뜬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少し行なったからと言って

その効果が”少し”ではない。

小さければ小さいなりに

神様と聖霊様は

充満な歴史を起こして下さる。


少しでもやってこそ

それが”勝利することにおいて大きな足台”になる。


(2021. 8. 6.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떠가는 구름과 푸른 하늘이 너무 아름다운 금요일입니다.

사진을 찍다 보니, 아름다운 무지개도 선물 같이 보였습니다.


한여름 더위에 지칠 만도 하지만,

아름다운 성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천천히 감상해보겠습니다. ^^

 

 ▲ 풍성히 떠가는 구름을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에서 바라본 새하얀 구름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수(山水)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뒤에 해가 가려져 광채를 내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해가 구름에 가려져 아름답고 신비한 색채를 띠는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자 사랑의 집' 뒤로 무지개가 뜬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조금 행했다고 해서

그 효과가 '조금'있는 것이 아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하나님과 성령님은

충만한 역사를 일으켜 주신다.


조금이라도 해야,

그것이 '승리하는 데 큰 발판'이 된다."


(2021. 8. 6.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