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が訪れ、
日差しも徐々に明るくなって、
空の青さもよりはっきりと目に入ってきます。
多くの雲が流れていく姿が美しくて、写真に収めてみました。
▲ 푸른 하늘 속, 유유히 흘러가는 새하얀 구름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붓으로 터치해 그린 듯한 하늘의 구름과 개성대로 빛이 나는 소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과 하늘, 돌과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작품 같은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로 쭉 뻗은 푸르른 소나무들과 그림 같은 하늘 구름의 조화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본 그림 같은 하늘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大きくやることができない時には
小さく行なったことが、大きく行なったことと同じだ。
小さくでも毎日行えば
ちょうど乾いた木に火がつくように、
火がついて結局、
自分が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ことを
すべてやるようになる。
(2021. 8. 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아침이 밝아오니,
햇살도 점점 환해지고
하늘의 푸르름도 더 확실히 눈에 들어옵니다.
많은 구름이 떠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
▲ 푸른 하늘 속, 유유히 흘러가는 새하얀 구름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붓으로 터치해 그린 듯한 하늘의 구름과 개성대로 빛이 나는 소나무들의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물과 하늘, 돌과 나무들이 만들어내는 작품 같은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늘로 쭉 뻗은 푸르른 소나무들과 그림 같은 하늘 구름의 조화 ⓒ 월명동 자연성전
▲ 청기와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본 그림 같은 하늘 구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크게 할 수 없는 때에는
작게 행한 것이 크게 행한 것과 같다.
작게라도 매일 행하면,
마치 마른 나무에 불이 붙듯 불이 붙어서
결국 자기가 해야 될 일들을
다 하게 된다."
(2021. 8. 3. 화.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