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が溢れた風景 운영자| 2021/08/10 |閲覧数 4,470

花が溢れた風景が美しくて、

写真に収めてみました。


夏の間ずっと焦げるような暑さにも屈することなく

その太陽を養分として

美しく存在する花や木を眺めていると、

私たちと私たちを守って下さる神様に思いを馳せるようになりました。

 

▲ 화려하게 피어있는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붉게 피어난 꽃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푸르른 자연과 작품 돌들이 아름답게 건축된 정자와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에서 '하나님 폭포' 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変化は自分の労苦によって成され、時によって成されるものだ。

変化する通りに、その結果の世界に行く。

今は変化をする時だ。


(知恵の箴言 第15集より)

- Translation : RS3987

꽃송이 가득한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여름내 타는 듯한 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그 태양을 양분 삼아

아름답게 존재하는 꽃들과 나무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우리와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더욱 생각나게 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성전의 모습을 감상해보세요.

 

▲ 화려하게 피어있는 꽃나무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주위로 붉게 피어난 꽃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푸르른 자연과 작품 돌들이 아름답게 건축된 정자와 어우러진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호 둘레길에서 '하나님 폭포' 를 바라보며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변화는 '자기 수고'로 되고, '때'로 되는 것이다.


변하는 대로 그 결과 세계에 간다.


지금은 변화를 받는 때다."


(지혜의 잠언 제15집, 413·423·424번 잠언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