涼しい風が朝夕掠めていきます。
月明洞にも秋が近づいてきました。
暑かった夏は徐々に姿を消し、
清明な空、涼しげな空気に至るまで
秋の始まりを告げる月明洞です。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선명한 빛으로 빛나는 월명동 야심작 돌조경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롭게 건축된 건축물과 자연의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이 찾아온 논골 느티나무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밤 월명호에 비친 하나님 폭포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神様の時は季節のように回ってくる。
だから神様の時に合わせて行ない、
また各自に該当する時もあるから、
個性通りに自分の時を迎えて行なわなければならない。
時に合わせて行なえば、成される。
(2021. 8. 27.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선선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스쳐 지나갑니다.
월명동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뜨거웠던 한여름은 점점 자취를 감춰가고
청명한 하늘, 시원한 공기까지
가을이 시작되는 월명동입니다.
▲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진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선명한 빛으로 빛나는 월명동 야심작 돌조경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새롭게 건축된 건축물과 자연의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이 찾아온 논골 느티나무길에서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밤 월명호에 비친 하나님 폭포 정자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때는 계절같이 돌아온다.
고로 하나님의 때에 맞춰 행하고,
또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때도 있으니,
개성대로 자기 때를 맞고
행해야 된다.
때를 맞춰 행하면 이뤄진다."
(2021. 8. 27. 금. 새벽예배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