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香りが溢れる自然聖殿 月明洞です。
時に従って訪れ、去っていく季節の中で
創造主、神様を思いながら、
美しい季節を創造された神様に
今日も感謝と愛の栄光を帰します。
▲ 가을 향기 가득한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가을하늘과 푸르른 잔디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맑은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오는, 월명호와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永遠だ>という言葉が
どれほど尊いのか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永遠でいらっしゃる神様の権勢とその勢力>が
どれほど大きいのか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中略)
神様は愛の存在者として
永遠に存在される。
だから私たちも神様の愛の対象になれば、
その例が神様と共に
永遠に存在するようになる。
<目的>は'永遠な愛'だ。
(2021. 10. 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계절의 향기 가득한, 자연성전 '월명동'입니다.
때마다 변함없이 오고 가는 계절 속에
창조주 하나님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계절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립니다!
▲ 가을 향기 가득한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가을하늘과 푸르른 잔디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맑은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영원하다>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야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권세와 그 세력>이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된다.
(중략)
하나님은
'사랑의 존재자'로서
영원히 존재하신다.
고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목적>은 '영원한 사랑'이다.
(2021. 10. 8.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