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の香りが熟す月明洞 운영자| 2021/10/13 |閲覧数 3,146

秋の香りが溢れる自然聖殿 月明洞です。


時に従って訪れ、去っていく季節の中で

創造主、神様を思いながら、

美しい季節を創造された神様に

今日も感謝と愛の栄光を帰します。


 ▲ 가을 향기 가득한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가을하늘과 푸르른 잔디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맑은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저녁이 오는, 월명호와 성자 사랑의 집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永遠だ>という言葉が

どれほど尊いのか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永遠でいらっしゃる神様の権勢とその勢力>が

どれほど大きいのか悟らなければならない。


(中略)


神様は愛の存在者として

永遠に存在される。


だから私たちも神様の愛の対象になれば、

その例が神様と共に

永遠に存在するようになる。


<目的>は'永遠な愛'だ。


(2021. 10. 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계절의 향기 가득한, 자연성전 '월명동'입니다.


때마다 변함없이 오고 가는 계절 속에

창조주 하나님을 떠올리며,

아름다운 계절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와 사랑의 영광을 돌립니다!


 ▲ 가을 향기 가득한 꽃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가을하늘과 푸르른 잔디성전  ⓒ 월명동 자연성전

 


 ▲ 맑은 월명호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가을의 색으로 갈아입은 나뭇잎들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영원하다>라는 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야 된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권세와 그 세력>이

얼마나 큰지 깨달아야 된다.


(중략)


하나님은

'사랑의 존재자'로서

영원히 존재하신다.


고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존재하게 된다.


<목적>은 '영원한 사랑'이다.


(2021. 10. 8.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