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を急き立てる雨 운영자| 2021/11/08 |閲覧数 12,622

冷たい空気に、雨風が吹きつける日でした。

落ち葉も花びらが落ちるように落ち、

道にいっぱい散りばめられました。


時に従って季節が訪れ去っていくように、

神様の時に一層、思いを巡らさせる日です。


▲ 비바람이 불어 논골에 낙엽이 가득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의 자연성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꽃송이에 빗방울이 맺힌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神様は過去にも助けて下さり、

今も助けて下さっているから、

神様の助けを分かって悟りなさい。


神様が助けて下さったことを悟って、

その御心と目的を悟って分かってこそ、

神様も喜ばれ、応えて下さる。


(2021. 10. 8.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차가운 공기에 비바람이 세차게 불던 날이었습니다.

낙엽도 꽃잎 떨어지듯 흐드러지게 떨어져

길가에 가득히 뿌려졌습니다.


때를 따라 계절이 오고 가듯,

하나님의 때를 더욱 생각하게 하는 날입니다!


▲ 비바람이 불어 논골에 낙엽이 가득한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비가 내린 뒤의 자연성전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꽃송이에 빗방울이 맺힌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과거에도 도우셨고,

지금도 돕고 계시니,

하나님의 도우심을 알고 깨달아라.


하나님이 도우신 것을 깨닫고,

그 뜻과 목적을 깨닫고 알아야

하나님도 기뻐하고 좋아하시면서

응답해 주신다."


(2021. 10. 8. 금. 새벽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