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最後の日
名残惜しさよりも
これからの希望に溢れる日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神様の御心をすべて成して差し上げる
2022年になることを祈ります。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2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目を開かなければ
どれほど価値があり
良いものなのか分からない。
目を100% しっかり開いた人だけが悟り、
神様、聖霊様、御子に
感謝・感激して栄光を帰す。
(2021. 12. 31. 明け方の御言葉より)
12월의 마지막 날,
아쉬움보다는
앞으로의 희망으로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어드리는
2022년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2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눈을 뜨지 않으면,
얼마나 가치 있고
좋은 것인지 모른다.
눈을 100% 제대로 뜬 자만 깨닫고
하나님 성령님과 성자께
감사 감격하며 영광을 돌린다."
(2021. 12. 31.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