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最後の日 운영자| 2021/12/31 |閲覧数 2,672

12月最後の日

名残惜しさよりも

これからの希望に溢れる日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神様の御心をすべて成して差し上げる

2022年になることを祈ります。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2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の御言葉です。


目を開かなければ

どれほど価値があり

良いものなのか分からない。


目を100% しっかり開いた人だけが悟り、

神様、聖霊様、御子に

感謝・感激して栄光を帰す。


(2021. 12. 31.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12월의 마지막 날,

아쉬움보다는

앞으로의 희망으로 가득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두 이루어드리는

2022년 한 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눈이 수북이 쌓인 월명동 전경 2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눈을 뜨지 않으면,

얼마나 가치 있고

좋은 것인지 모른다.


눈을 100% 제대로 뜬 자만 깨닫고

하나님 성령님과 성자께

감사 감격하며 영광을 돌린다."


(2021. 12. 31.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