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たい風が激しく吹く日でした。
冬らしく寒さは猛烈でしたが、
月明洞には雪が降って絶景となりました。
▲ 하나님 폭포 앞길에 눈이 쌓인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 가부리솔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2021년 12월에 심은 작품 소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작품 소나무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내리는 풍경 속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풍경 뒤로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솔들에 쌓인 눈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념관 위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바라본 눈 쌓인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 폭포, 연회장에 쌓인 눈 ⓒ 월명동 자연성전
▲ 눈꽃이 쌓인 작품 솔들 사이로 보이는 첨성대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성령 폭포와 조각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예쁘게 눈이 쌓인 성령길 입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솔들 위로 눈꽃이 예쁘게 내려앉아 멋진 풍경을 자아내는, 눈 쌓인 산책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눈 내린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설경,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自分の心と考えの次元の分だけ見て、
感じて、愛して生きる。
最高のものを得ても、心と考えの次元が低ければ、
その次元の分だけ感じる。
心と考えの次元、霊的次元を無限大に上げてこそ、
無限大に見て感じるようになる。
霊的に、聖霊で見てこそ、
願っていたものをちゃんと得るようになり、
分かって悟って喜んで見るようになり、
愛して生きるようになる。
(2022. 1. 13.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부는 날이었습니다!
겨울답게 추위는 맹렬했지만,
월명동엔 눈이 내리며 장관을 이뤘습니다!
▲ 하나님 폭포 앞길에 눈이 쌓인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 입구, 가부리솔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2021년 12월에 심은 작품 소나무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작품 소나무들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내리는 풍경 속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풍경 뒤로 보이는 '성자 사랑의 집'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솔들에 쌓인 눈송이들 ⓒ 월명동 자연성전
▲ 기념관 위에서 바라본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잔디밭 ⓒ 월명동 자연성전
▲ 잔디밭 위에서 바라본 눈 쌓인 월명동 풍경 ⓒ 월명동 자연성전
▲ 성령 폭포, 연회장에 쌓인 눈 ⓒ 월명동 자연성전
▲ 눈꽃이 쌓인 작품 솔들 사이로 보이는 첨성대 ⓒ 월명동 자연성전
▲ 눈 쌓인 성령 폭포와 조각상 ⓒ 월명동 자연성전
▲ 예쁘게 눈이 쌓인 성령길 입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작품 솔들 위로 눈꽃이 예쁘게 내려앉아 멋진 풍경을 자아내는, 눈 쌓인 산책로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운동장에서 바라본, 눈 내린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다운 설경, 월명동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 마음과 생각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사랑하고 산다.
최고의 것을 얻었어도 마음과 생각의 차원이 낮으면,
그 차원만큼만 느낀다.
마음과 생각의 차원, 영적 차원을 무한대로 높여야
무한대로 보고 느끼게 된다.
영적으로, 성령으로 보아야 원한것을 제대로 얻게 되고,
알고 깨닫고 기뻐하며 보게 되고,
사랑하며 살게 된다."
(2022. 1. 13.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