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水景石>とは、
山、谷間、滝など'自然の景色'が縮小されたような姿を
すべて備えている水石のことです。
2021年の最後の週に、鄭明析(チョン・ミョンソク)牧師が
<今年も摂理史にくださるものがありますか>と神様、聖霊様に伺った時、
聖霊様は"与えるものがある"とおっしゃって、
貴重に見つけさせて下さったその作品の石です。
貴重な作品をプレゼントとして下さった
神様、聖霊様、御子主に心から感謝を捧げます。
▲ 위쪽으로 낙타바위와 함께 신비하며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산수경석 바위 작품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한 형상을 갖춘 산수경석 작품 바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수경석 바위 작품 위로 쏟아지는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하늘에 밝게 빛나는 해가 월명동 잔디밭을 환히 비추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잔디밭 위로 은은하게 쏟아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답고 우아하게 건축된 기념관 앞에 심어진 신비한 형상의 작품 소나무와 바위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하늘, 햇살이 쏟아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神様は
ご自身が愛する人に
最高のものをくださる。
神様と聖霊様がしてくださったことを
悟って見るとき、
神様も聖霊様も満足なさり、
栄光を受け取られる。
(2022. 1. 14. 明け方の御言葉より)
<산수경석(山水景石)>이란,
산, 골짜기, 폭포 등 '자연의 경치'가 축소된 듯 한 모습을 다 갖춘
수석(壽石)을 말합니다.
2021년 마지막 주간, 정명석 목사님께서
<올해도 섭리사에 주실 것이 있는지> 하나님 성령님께 여쭈었을 때,
성령님은 "줄 것이 있다." 고 말씀 하시며,
귀히 찾게 해주신 그 작품 돌입니다.
귀한 작품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님께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 위쪽으로 낙타바위와 함께 신비하며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는 산수경석 바위 작품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신비한 형상을 갖춘 산수경석 작품 바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산수경석 바위 작품 위로 쏟아지는 햇빛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하늘에 밝게 빛나는 해가 월명동 잔디밭을 환히 비추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이 잔디밭 위로 은은하게 쏟아지는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아름답고 우아하게 건축된 기념관 앞에 심어진 신비한 형상의 작품 소나무와 바위 작품들 ⓒ 월명동 자연성전
▲ 청명한 하늘, 햇살이 쏟아지는 고요하고 아름다운 잔디밭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사랑하는 자에게
최고의 것을 주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닫고 볼 때,
하나님도 성령님도 만족해 하시고
영광을 받으신다."
(2022. 1. 14. 금.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