暖かい春の気配がいっぱいな今日
月明湖に新たな変化が訪れました。
かわいらしいカルガモです。
仲良く小さな水しぶきをあげて悠々と泳ぎ
時にはのんびりと水を飲みながら平和な時を過ごしていす。
▲ 유유히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모습
▲ 멀리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정과 연결된 계단에서 쉬고 있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계단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흰뺨검둥오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御言葉です。
祈りで自分の運命が左右される。
祈りで「苦痛の運命」を
「希望を成す運命」に変える。
行ないなさい。
神様は行なった通りにしてくださる。
探しなさい。
神様は探した分だけ見つけさせてくださる。
(2022.3.24.明け方の箴言より)
따사로운 봄기운이 가득한 오늘,
월명호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귀여운 '흰뺨검둥오리' 한 쌍인데요.
사이좋게 작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유유히 헤엄도 치고,
때론 한가로이 물도 마시며 평화로운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
▲ 유유히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헤엄치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2 ⓒ 월명동 자연성전모습
▲ 멀리 보이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 ⓒ 월명동 자연성전
▲ 월명정과 연결된 계단에서 쉬고 있는, 흰뺨검둥오리 한 쌍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계단에서 평화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흰뺨검둥오리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기도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기도로 '고통의 운명'을 '희망을 이룬 운명'으로 바꿔 놓게 된다.
행해라. 하나님은 행하는 대로 되게 해 주신다.
찾아라. 하나님은 찾는 만큼 찾게 해 주신다."
(2022. 3. 24. 목. 새벽 잠언 말씀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