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どかな主日 운영자| 2022/03/27 |閲覧数 11,155

青い空、のどかな光がいっぱいの

主日の午後、月明洞の風景です。

 

▲ 화창한 빛을 받아 빛나는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의 길' 옆, '기도표적솔' 의 푸르른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화창한 오후의 산책길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솔과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 の詩、<考えの高度を高めなさい>です。

考えが低ければ
目に見えるものは多く
あちこち行くところが多い

考えを高めると
天に
のぼる道だけだ

時間を
黄金の時間として使えば
歴史を生んで
行くのだなぁ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푸르른 하늘, 화창한 빛이 가득한

주일 오후 월명동 풍경입니다!

 

▲ 화창한 빛을 받아 빛나는 야심작 돌조경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의 길' 옆, '기도표적솔' 의 푸르른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화창한 오후의 산책길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솔과 푸르른 하늘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생각 고도 높여라>입니다.

"생각 낮으면
눈에 보이는 것 많고
이리저리 갈 곳이 많다

생각을 높이니
하늘로
오르는 길뿐이다

시간을
황금 시간으로 쓰니
역사를 낳고
가는구나"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