雲が晴れて
その間に太陽が照らす
主日の午後の月明洞です。
明るく輝く太陽ほど
美しくきらびやかな神様の愛を
深く思い出させてくれます。
▲ 잔디밭 위로 하얀 구름 사이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사이 찬란한 빛을 발하는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야심작 위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私が分かって
こっちに行こうと言ったのに
お前が行こうと言うから
そっちの道に行ったら
お前も私も苦労だ
行けば行くほど険しい
再び覚悟して
あらゆる苦労をしながら
戻って来ることは来たけれど
二度と
お前について行くまい
肉の頭が
私の頭になるから
今は漠然と
肉の頭の考えに
ついて行くまい
暗い考えは
肉の頭だ
霊の頭の考えは
神の頭の考えだ
- 2017. 11. 23.
(霊感の詩より)
구름이 활짝 열리고,
그 사이로 태양이 환히 비추던
주일 오후의 월명동입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만큼이나
아름답고 찬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떠올리게 합니다! ^^
▲ 잔디밭 위로 하얀 구름 사이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사이 찬란한 빛을 발하는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야심작 위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내 알고서
이리로 가자고 했는데
네가 가자고 해서
그 길로 갔더니
너도 나도 고생이다
갈수록 험하다
다시 각오하고
온갖 고생을 하면서
되돌아오기는 왔건만
두 번 다시
너 따라가지를 않으리
육 머리
내 머리 되니까
이제는 막연히
육의 머리 생각
따라가지 않으리
어두운 생각들
육 머리로다
영의 머리 생각
신의 머리 생각이란다"
- 2017. 11. 23.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