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が明るく輝く主日 운영자| 2022/06/26 |閲覧数 11,046

雲が晴れて

その間に太陽が照らす

主日の午後の月明洞です。


明るく輝く太陽ほど

美しくきらびやかな神様の愛を

深く思い出させてくれます。


 ▲ 잔디밭 위로 하얀 구름 사이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사이 찬란한 빛을 발하는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야심작 위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詩、<お前について行かない>です。


私が分かって

こっちに行こうと言ったのに

お前が行こうと言うから

そっちの道に行ったら

お前も私も苦労だ

行けば行くほど険しい


再び覚悟して

あらゆる苦労をしながら

戻って来ることは来たけれど

二度と

お前について行くまい


肉の頭が

私の頭になるから

今は漠然と

肉の頭の考えに

ついて行くまい


暗い考えは

肉の頭だ

霊の頭の考えは

神の頭の考えだ


- 2017. 11. 23.


(霊感の詩より)

- Translation : RS3987

구름이 활짝 열리고,

그 사이로 태양이 환히 비추던

주일 오후의 월명동입니다!


밝게 빛나는 태양만큼이나

아름답고 찬란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떠올리게 합니다! ^^


 ▲ 잔디밭 위로 하얀 구름 사이 찬란하게 빛나는 태양  ⓒ 월명동 자연성전


 

 ▲ 구름 사이 찬란한 빛을 발하는 태양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야심작 위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의 아름다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 흰 구름 사이로 비치는 찬란한 태양빛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詩, <너 따라 안 간다>입니다.


"내 알고서

이리로 가자고 했는데

네가 가자고 해서

그 길로 갔더니

너도 나도 고생이다

갈수록 험하다


다시 각오하고

온갖 고생을 하면서

되돌아오기는 왔건만

두 번 다시

너 따라가지를 않으리


육 머리

내 머리 되니까

이제는 막연히

육의 머리 생각

따라가지 않으리


어두운 생각들

육 머리로다

영의 머리 생각

신의 머리 생각이란다"


- 2017. 11. 23.


(영감의 시 8집, '만남'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