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明洞の空 운영자| 2022/07/01 |閲覧数 11,592

空がひときわ晴れて美しい日でした。

 

美しい空と共に

絵のようでもある月明洞の姿は

真夏の熱気もしばし忘れさせるほど

感嘆を呼び起こします。


▲ 한 폭의 그림 같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푸르른 하늘과 한여름의 초록이 어우러진 월명동 자연성전의 평화로운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은은하게 노을이 진 하늘과 성자상(좌), 잔디성전(우)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 와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鄭明析牧師(チョンミョンソク)の御言葉です。

自分を貴重に思わなければならないし、
根本は神様と聖霊様と御子を
貴重に思って接しなければならない。

神様と聖霊様に
仕え、尊び、愛して
一緒に生きる人が
神様と聖霊様を
貴重に思う人だ。

(2022. 7. 2. 明け方の御言葉より)


- Translation : RS3987

하늘이 유난히 맑고 예뻤던 날입니다.

 

아름다운 하늘과 함께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했던 월명동의 모습은

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도 잠시 잊게 할 만큼

감탄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한 폭의 그림 같은 하늘 아래, 아름다운 월명동 자연성전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은은하게 노을이 진 하늘과 성자상(좌), 잔디성전(우)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 '하나님 폭포' 와 돌조경의 모습  ⓒ 월명동 자연성전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입니다.

"자기를 귀하게 여겨야 되고,
근본은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를
귀하게 생각하고 대해야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을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자가
하나님과 성령님을
귀하게 여기는 자다."

(2022. 7. 2. 토. 새벽 잠언 말씀 中)